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린세스 메이커 2/능력치 (문단 편집) == 4대 평가치 == ||<:><-5>'''전사평가'''|| ||<:><-5>딸의 전사평가를 나타내 주는 능력치/평가이며 군인과 병사엔딩을 보려면 다른 평가들보다 같거나 높아야 한다.|| || '''전투기술''' ||딸의 전투능력을 알려주는 능력치로, 이 능력치가 높을수록 딸의 공격 성공 확률과 도전자/몬스터의 공격회피 확률을 늘려준다. || || '''공격력''' ||딸이 가하는 대미지 능력을 늘려주는 능력치로 높을수록 가하는 대미지가 늘며 근력에 비례한다. || || '''방어력''' ||딸의 방어능력을 알려주며 이 능력치가 높으면 도전자/몬스터에게 공격을 당했을 때 그 수치만큼 대미지가 줄어든다. || 마법평가와 함께 이래저래 관리하기 편한 평가 수치다. 무도장 이벤트, 현상 이벤트 등등 평가수치를 늘릴 기회가 너무 많다. 일정수준까지 전사평가를 쌓으면 길거리에서 도전장을 받게되는데, 스케쥴을 진행 할 때는 물론이거니와 스케줄을 잡지 않은채로 길거리 드나드는 것 만으로도 전사들이 도전해오기 때문에 도전을 받아서 수치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는 기회가 많다. 그냥 노가다하듯이 길거리 버튼을 왼쪽 버튼 눌러 나가고, 오른쪽 버튼 눌러 다시 들어오는 걸 반복하다 보면 평균 5번 중에 한번씩 "소코노 무스메!"소리를 듣는데 이걸 반복하면 평가 999 찍는 건 금방이다. 여왕등의 만능 스텟을 목적으로 했을 경우 가장 변동폭이 심한 수치 중 하나다. 도전자가 전사의 명예를 걸고 도전해 오면 거부시 전사평가가 깎이나, 승낙한 이후에는 마법으로 이기느냐 전사로서 이기느냐로 상승 평가가 달라진다. 현상범 잡을 때 역시 마찬가지다. 농장일이 상당한 도움이 된다. 체력 상승폭과 근력 상승폭이 크기 때문. 이때문에 모든 평가를 다 다루어야 하는 만능계의 경우 특히 더 농장을 선호하는 것. 당연하게도 체력과 근력이 받쳐주어야 전투시 유리하다. 다만 마왕이 한번에 주는 능력치가 50 전후고 사막지대에서 벌어들일 수 있는 돈이 10일간 2000~3000은 족히 되므로 최다득점, 전능력치 999 같은 야리코미를 목표로 할 때는 농장을 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전투기술, 공격력, 방어력 모두 검술도장과 무투도장을 자주 다니는 걸로 해결된다. 그러나 너무 많이 다닐 필요는 없다. 이는 아래 나오는 다른 능력치도 마찬가지지만 이쪽 계열 능력치 중에선 맨 마지막 3번째 능력치인 방어력이 올리기가 가장 어렵다. 전투기술은 검술로도 꽤 오르고 격투술로 빠르게 올릴 수 있고 공격력은 검술이 워낙 퍼다주는데다 근력 보너스도 있지만 방어력은 격투술 중급까지 올라야 겨우 올릴 수 있으며 그나마도 열흘에 5가 오르면 많이 오른 것. 그래서 극단적으로 무신을 빨리 잡으려는 사람들은 차라리 폭포에서 칠흑의 비늘 노가다를 하기도 한다. 다만 무신은 체력 뻥튀기로도 잡을 수 있고 레프톨과 해골을 제외하면 전투능력 110 찍은 딸을 때릴 수 없기에 굳이 올리지 않아도 된다. ||<:><-5>'''마법평가'''|| ||<:><-5>딸의 마법에 대한 평가를 알려주며 마법계로 가고 싶으면 전사평가보다 높고 사교,가사 평가보다 같거나 높아야 한다.|| || '''마법기술''' ||딸의 마법능력을 알려주는 능력치로. 전투기술과 마찬가지로 딸의 마법공격 성공 확률과 도전자/몬스터의 마법 회피 확률을 늘려준다.|| || '''마력''' ||딸의 마법 대미지 능력을 늘려주는 능력치로 높을수록 대미지가 는다. || || '''항마력''' ||딸의 마법저항 능력으로 적의 마법공격을 받았을 때 대미지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 전사평가와 함께 관리하기 편한 평가 수치다. 길거리 도전장의 존재 때문에 전사평가와 함께 쌓을 기회가 많다. 성질은 전투기술과 거의 비슷하다. 전반적으로 관리하려면 마법교육뿐만 아니라 신학으로 항마력을 올리고, 물리교육으로 마나수치를 올려야 한다. 평가만 안 될 뿐이지 마나는 지력과 공유하기 때문에, 높을수록 유리하다. 신학으로도 지식을 쌓을 수 있기에 꼭 항마력과 신앙심을 낮추는 물리학을 시킬 필요는 없지만, 싸고 상승폭이 높은 데다 초급과정은 영향력이 없으므로 시키는 편이 좋다. 항마력은 3번째 능력치 중에 유일하게 2가지 방법으로 올릴 수 있지만(신학 교육, 묘지기 아르바이트) 둘다 올라가는 양은 괴악하게 낮은 주제에 신학은 올라가는 능력치가 형편없는데 비해 교육비가 엄청나게 비싸고 또 항마력은 방어력보다 영향 받는 적이 더욱 없는데다 마법기술 100을 찍으면 당최 명중시키는 적이 없으므로 무시해도 되는 능력치다. 만약 마법쪽으로 갈거면 라이벌인 웬디 라키시스와 엮일텐데 이 때는 항마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신학으로 키우는 것이 가장 좋고, 이외에도 카스티유를 잡고 난 뒤 얻는 미스릴 아머랑 드래곤한테 얻는 용의 레오타드, 무사수행 동쪽 숲 엘프의 영목에서 만나는 엘프에게 전투기술과 마법기술/마력/항마력 맞교환으로 보완할 수 있다. ||<:><-5>'''사교평가'''|| ||<:><-5>딸이 사교계에서 받는 평가로 사교엔딩을 보고 싶으면 이 평가치가 전사,마법 평가보다 높고 가사평가보다 같거나 높아야 한다.|| || '''예의범절'''[* 일본판에서는 예의작법(礼儀作法).] ||딸의 예의를 잘 지키는 능력으로 왕궁에서 인맥을 쌓고 싶으면 반드시 키워야 한다. || || '''예술''' ||딸의 예술성과 미적 능력을 알려주며 높으면 예술계 엔딩을 보며, 예술대회 그림의 점수와 연관이 높다. || || '''화술''' ||딸이 말을 잘하는 능력으로 후궁과의 인맥과 광대와의 대화에 필요한 스텟이다. || 부지런해야 관리가 가능한 수치다. 전사평가, 마법평가처럼 호락호락하지 않다. 수치가 대폭 깎일 일은 천지인데, 상승할 일은 그다지 많지 않다. 세 가지 수치 중 화술은 유일하게 술집으로만 올리는 것이 가능한데, 스트레스 폭이 너무 높아 관리가 너무 까다로운 데다, 지능도 많이 깎아먹으므로 정작 올려도 그다지 큰 쓸모는 없다.[* 하지만 사교평가는 올리기가 제일 빡센데 화술을 올리면 어쨋든 화술 1점당 평가 1점으로 계산되므로 여유가 된다면 40 정도까진 올려도 좋다. 어차피 지능이야 제일 올리기 쉬운 능력치(자연과학 등)인데다 주점일은 건전한 아르바이트 중에서 돈을 꽤 많이 주는 편이라... 40만 되더라도 후궁 인맥 노가다가 조금 수월해진다. 게다가 금상첨화로 이 아르바이트가 뜨는 나이가 14살인데 마침 14살은 교육을 하면 라이벌이 뜨는 해기 때문에 라이벌을 피할 용도로도 괜찮다.] 화술의 쓸모는 성에 가서 후궁과 대화하면서 인맥 올릴 때 뿐이다. 화술이 100이면 인맥 10 오른다. 그 이외엔 예의범절과 예술 이 두 가지만 이용한다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만능계를 노린다면 사교계 대회인 미술대회와 무용대회에서 각각 한 번씩은 우승하는 것이 좋다. 그냥 수치폭만 생각하고 아이템은 생각하지 않는다면 무용대회 쪽의 평가가 더 높으니 미술쪽을 노리자. 동부 남부 무사수행에서 요정 이벤트를 통해 올릴 수도 있다. 지능이 조금 있어서 납치범을 피할 수 있다면 남부 쪽으로 가는 것이 좋은데, 동부보다는 남부가 예술/체력 수치가 더 높고 위치도 가깝기 때문이다. 사교평가를 내리는 방법은, 성에 가서 광대랑 대화하는 것이다. 이 때 감수성이 오르고 사교평가가 내려간다. ||<:><-5>'''가사평가'''|| ||<:><-5>딸이 가사쪽에서 받는 평가로 관련 엔딩은 '[[신부수업]]' 하나뿐이다.|| || '''요리''' ||딸의 요리실력 능력치로 요리대회에서 매우 필수적인 능력치다. || || '''청소세탁'''[* 일본판에서는 소제세탁(掃除洗濯).] ||청소와 세탁 등 집안일을 하는 능력치다. || || '''성품'''[* 일본판에서는 마음씨(気だて).] ||딸의 마음가짐과 성격으로 왕비와의 인맥에서 필수적이다. || 사교보다는 관리가 그나마 수월하지만, 수치를 올릴 기회는 사교보다도 없다. 저 세 가지 수치 모두 집안일을 뺀질나게 시키는 것만으로도 올릴 수 있고, 어느 정도 수치를 올려 놓으면 동부, 남부 요정 다과회 이벤트를 제외하고는 딱히 올릴 만한 이벤트도 없다. 요리대회에서 우승을 해 두어야 관리가 편한 수치라 할 수 있겠다. 요리대회에서 우승하면 가사평가가 무려 40씩이나 올라가기 때문에 한 번은 꼭 요리대회에서 우승할 필요가 있다. 부상으로 딸려오는 게 장착하거나 인벤토리에 있어야 효력을 발휘하는 아이템이 아니라 영구효과(체력 50 혹은 감수성 100)인 점도 매력적이다. 현실적으로 가사를 위한 능력치니 실용적이어야 맞겠지만 실용성은 바닥을 긴다. 이 능력을 필요로 하는 요리점, 여인숙, 주점 알바가 다 효율이 그닥 좋지 못한데다 어차피 집안일은 큐브가 다 알아서 한다는 설정이라 딸이 이 능력치가 높다고 가사경비가 절감되거나 그런 효과가 딸려오는 것도 아니다. 그나마 요리가 수확제 때문에 조금 유용하고 성품이 왕비 인맥질 할 때 필요하다는 것 정도. 주의해야 할 점은 '''가사평가는 깎을 방법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전사평가와 마법평가는 올리거나 깎는게 매우 쉽고, 사교평가도 올리기 어려워서 그렇지 깎는 방법은 의외로 많은걸 생각해보면 여왕과 재상을 제외한 만능 엔딩을 보는데 의외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 관리하려고 요정 이벤트 여러번 보면 만능 A 엔딩은 이미 물건너 가있는 경우가 많다. 가사평가를 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비밀주점이나 밤의 전당 아르바이트로 성품을 깎는 것 밖에는 없는데, 그나마도 랜덤이라 올리는 것만큼이나 안 빠지는데다 다 빠져봤자 100이다. 어찌되었건 다른 세 평가와는 달리 '''운명의 날에 깎을 방법은 없다'''는데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